HTTP 상태 코드 정리

 

 

이번 블로그에서는 웹 접속 등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HTTP 상태 코드에 대해서 정리해보려고 한다.

 

 

 

앞자리의 의미

• 1로 시작하는 코드 : 현재까지 서버에 요청이 잘 전달되었으며, 클라이언트는 하던 작업을 계속 수행해도 됨을 의미 (정보)
• 2로 시작하는 코드 : 서버에 요청이 잘 전달된 후, 그에 대한 응답 (성공)
• 3으로 시작하는 코드 : 요청 완료를 위해 추가적인 작업이 필요함을 의미하는 코드 (리다이렉션)
• 4로 시작하는 코드 : 요청의 문법이 잘못되었거나 요청을 처리할 수 없음을 의미하는 코드 (클라이언트 오류)
• 5로 시작하는 코드 : 요청에는 문제가 없으나 서버측에서 문제가 존재하는 경우 (서버 오류)

 

 

 

대표 Status

 

200 OK

- 요청이 성공적으로 되었고 정보는 요청에 따른 응답으로 반환됩니다.

 

301 Move Permanently

- 요청한 리소스의 URI가 변경되었음을 의마한다.

 

400 Bad Request

- 요청의 문법이 잘못되어, 서버가 요청을 이해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.

 

404 Not Found

- 서버는 요청받은 리소스를 찾을 수 없음을 의미.

 

500 Internal Server Error

- 웹 사이트 서버에 문제가 있음을 의미하지만 서버는 정확한 문제 원인에 대해 설명하기 어려움을 의미한다.

 

 

 

 

보통 서버 측 개발자는 위의 코드들을 사용해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코드에 의미를 담아서 전달을 한다. 또한 Message에 자세한 내용을 전달할 수 있다. 이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개발자가 되어야 한다.

 

추가적으로, 더 많은 코드들이 존재한다. 각 코드들을 어느정도는 숙지하고 여러 상황에 맞춰 올바를 코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.

 

 

참조 및 추가 코드

https://www.whatap.io/ko/blog/40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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